아침 아이를 등교시키고 나면 오전 8시10분 정도가 된다.
돌아오는 길에 늘 출근하는 사람들이 머물러 커피를 받아가는 ‘이곳’이 궁금했었다.
젊음이 느껴지는 톡톡 튀는 색감~
파란색 큰 커피 문구가 눈에 띈다.
가게이름은 몰라도 커피는 알겠다.
드디어 이곳을 방문했다.

카페만 보면 카페 상호명이 잘 안보였는데
주문하는 입구에 조그맣게 보인다.
‘레프트 뱅크’ LEFT BANK’
<Daum 검색>
1.좌안 2.리브고시 3.예술가 등이 모이는 장소
인테리어가 상큼하다.
포스터와 소품들이 독특해 보인다~ 젊음이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.

담에 여유있을때~ 여기서 책 읽으면 좋겠다.
카페가 넓지 않다.
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좁음도 의도적으로 보일 정도다.

귀여운 문손잡이.
테이크아웃 홀더가 물감이 튄듯한 디자인이다.
예술적인 느낌의 홀더가 눈에 들어온다.
색깔별로 받고 싶은…ㅎㅎ 분홍색만 받음…

비건메뉴 두유라떼~ 담에 먹어보고 싶다.
포스터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. 음료만 보여주기보다
디자인에 신경쓴듯한~ 포스터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멋지다.

메뉴가 엄청나다.
아직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두 번째인데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접해봐야겠다.

홀더 때문에 커피가 넘 예쁘다.
오전 8시정도에 테이크아웃으로 받았는데 홀더가 넘 예뻐서
하루종일 갖고 다니다가 저녁에서야 버렸다.

봉덕동 카페 레프트뱅크의 커피는~ 얼음이 작아서 금새 시원해진다.
물론 큰 얼음도 시원하긴한데~더운 여름에는 작은 얼음이 최고다.
예전에 엔젤리너스가 그런 얼음으로 줘서 좋았는데 요즘은 엔젤리너스 카페를 보기 힘들다.

아이스아메리카도 (스타벅스로 보면 그란데 사이즈 정도) 큰사이즈인데 2000원.
찐~하게 먹고 싶으면 샷추가는 500원밖에 안된다.
게다가 카드결제를 했는데 “스템프 찍어드릴까요?”라는 친절 직원분.
디자인이 멋진 스템프 카페 카드를 받고 하나를 찍었다. (지금은 2개 ㅎ)
5개를 모으면 free~ 원래 10개는 되야 되는거 아닌가???
가성비 절대 갑! 인 레프트 뱅크~
아이들 등교시킬때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.

봉덕동 가성비 갑! 레프트뱅크~ 저장 꾹!
주소: 대구 남구 중앙대로32길 110 1층 레프트뱅크
오픈: 오전8시 정도에 방문했었음. / 종료 23:40 (네이버 정보)
1차선 도로에 있어서 주차하고 구입하기는 좀 애매함…
근처 가능한 곳에 주차하고 얼른 차를 빼야함. (주변 단속 지역)
그거 빼고 다 좋음~~
자주갈 예정!
